[전체] 린 “아픈 엄마 생각 많이 나” 끝내 오열

린 “아픈 엄마 생각 많이 나” 끝내 오열

 

린이 결국 눈물을 보였네요 ㅠㅠ

지난 12월 23일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 30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3.8%, 전국 시청률 3.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종편-케이블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네요

먼저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별사랑과 강혜연, 조정민은 한일가왕전 재팬 라운드의 치열한 대결을 마친 후 일본 와규를 구워 먹으며 회식을 진행했고, 전유진은 ‘한일가왕전 재팬 라운드’에 대해 “일본 분들이 우리를 어떻게 볼지 궁금하다”는 설렘 반 기대 반 심정을, 김다현은 “그 떨림은 살면서 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했죠

 특히 린은 일본 대표팀 시마타니 히토미가 한국 대표팀의 가족 같은 단단한 팀워크를 부러워했다는 말에 “우리 관계가 너무 자랑스러웠다”며 “바빴던 일정들이 점점 마무리가 되는 거 같아서 서운하다. 맨날 보던 사람들을 못 보게 될 것 같다”고 눈물을 글썽여 눈물바다를 만들었어요

 하지만 순간 MBTI가 T인 전유진과 김다현이 “언니들 울지 마”라며 상황을

일단락시켰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