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예전에 눈의 꽃 즐겨들었습니다
원곡자가 한국방솟에나오다니요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세월이 지나도 나카시마 미카는그대로네요
오히려 깊이가 생겨서 노래가 더 감동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