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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시마 미카는 원래 '한일톱텐쇼'의 애청자였다고 밝히며 "일본에서 인기 많다, 아는 사람이 많고, 숏폼 영상도 많이 올라온다"라고 전했다. 이에 강남이 "저 알아요?"라고 묻자 당황하기도. 이에 나카시마 미카가 "동영상 클립으로 많이 봤다"라며 강남을 모르는 이유를 해명하자, 강남이 "일본에 있는 아빠도 날 본 적이 없다고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