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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지섭의 미안하다 사랑하다 드라마를 본 세대입니다.
진짜 옛날에 나카히마 미카 레전드로 잘나갈때 눈의꽃 명곡 들었는데..
11월달인가 기사로 약 4개월 동안이나 섭외했다고 하는데, 나카시마 미카 섭외소식듣고 정말 기대했는데, 너무 대단해요.
20년이 지나도 정말 레전드는 레전드..
일본에서도 섭외 어렵다는 나카시마 미카의 라이브 공연을 들으니 너무나 놀라웠어요
그 가녀린 몸으로 온몸으로 노래부르는듯 전율이 너무 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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