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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분이서 하얀 원피스를 바다의 여신같이 입고 김완선님의 람바다를 불러주셨습니다
원곡이 따로 있는 곡이라는것 같죠
저는 이 무대로 처음 들어봤는데 겨울이지만 여름 바다가 생각났어요
해변이 떠오르고 당장이라도 놀러가고 싶네요
세 분의 합이 너무 좋아서 원래 셋이 팀으로 활동하시는 분들 같아요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