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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가 엘비스 프레슬리의 번안곡이었는지 몰랐어요 어쩐지 멜로디가 낯이 익더라고요 별사랑님의 특급 저음으로 섬세하게 표현되서 듣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감성 제대로 공략 당했네요 귀로 들으면서 마음을 울리는 별사랑님의 무대였어요 쓸쓸함에 너무 잘어울리는 선곡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