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나카시마 미카님 너무 오랜만에 봐서 좋았어요

 

 

나카시마 미카님 너무 오랜만에 봐서 좋았어요

 

 

눈의 꽃 너무 좋아해서 일어 가사 다 외웠었는데 ㅠㅠ 아직도 기억나서 따라 부르게 되더라구요

그때보다 더 깊어진 목소리로 부르셔서 더 감정이 북받쳤던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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