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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꽃만 아니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이 무대도 너무 좋네요
나카시마 미카 노래는 다 좋아했었는데
여기서 이렇게 무대를 볼수 있다니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한일톱텐쇼 섭외력 너무 대단하네요.
진짜 요즘 너무 잘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