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빈예서 "2위 잡겠다 너무나 기대되더라구요 !ㅎㅎ

 

빈예서

빈예서가 신성, 마이진과의 대결을 신청해 시선을 모았다. 빈예서는 지난 방송에서 '현역가왕' 1위 전유진과 '불타는 트롯맨' 1위 손태진과의 대결에서 졌다며 "이번에는 2등이신 분들과 대결하려고 나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빈예서는 또 지면 3등과 대결을 하겠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빈예서는 "이번에는 반드시 2등을 잡아보겠다"라고 각오를 다지며 금잔디의 '시치미'로 꺾기 신동다운 무대를 선보였다. 신성은 조미미의 '연락선', 마이진은 강진의 '공짜' 무대로 대결을 펼쳤다. 세 사람의 대결 결과 마이진이 승리를 거두며 '현역가왕' 준우승의 위엄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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