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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님의 매력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연륜이 있어서 그런지 어떤 노래를 불러도 소화를 잘해요
진지한 모습도 멋지고 때로는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도 귀여워요
제작진들의 궁서체였다는 저 문구도 센스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