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눈의 꽃은 너무 명곡이지요
박효신님의 눈의 꽃만 들었었는데 원곡자인 나카시마 미카님의 눈의 꽃을 들으니 다른 매력이더라고요
나카시마 미카님만의 감성으로 불러주셨습니다 진하면서도 아련한 감정이 전해지는 무대였어요
너무 좋아서 플레이리스트에 담아서 매일 듣고 있습니다
눈감고 들으면 눈내리는 거리가 생각나는 그런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