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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틀어놓고 보고 있는데 요요미님 노래 부르기 시작하니까
어머니 아버지도 시선고정하고 보더니 너무 잘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깨발랄하다는 말이 절로 떠오르는 무대였구요
곱고 맑은 목소리로 가창력까지 좋아서 최고의 무대였어요
깜찍한 의상에 귀여운 춤도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