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눈의꽃 원곡자는 다르네요

눈의꽃 원곡자는 다르네요

나카시마 미카님이  한국 무대에서 눈의 꽃을 부를 때  그 순간은 마치 드라마 미사를 보는 듯한 감동을 줬어요. 일본어로 부르면서도 미카의 깊고 애절한 목소리가 한국의 정서와 완벽하게 어우러졌네요. 원곡의 감동을 그대로 전달하며 그 순간만큼은 시간이 멈춘듯한 기분이었네요. 손태진님도 감동 받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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