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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버지 어머니등 부모님 이야기만
들어가면 가슴 울컥하잖아요.
근데 린님 목소리로 들으니깐 더 와닿아요.
첫소절부터 가슴이 메어 오네요.
부모님 얼굴 떠오르면서 그립고 또 그리워져요.
헤어스타일도 너무 예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