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공훈님 국악을 배웠다고 못들은것 같은데,
한오백년 구음까지 너무 잘해서 인상 깊었어요. 정말 너무 잘했는데, 이런 색다른 느낌도 경연에서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까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