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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님의 지목으로 중연님을 지목햇어요
중연님의 무대는 처음부터 퍼포먼스가 예상되는 무대설치를 해서 기대햇는데 기대를 벗어나지않앗네요
민호군의 어른의맛이라고 할정도로 오글거리는 무대라 다들 일어나서 환호성까지 외쳣네요
끝내는 민호군의 눈을 가리는일까지 일어나서 더재미잇엇어요
2표빼고 중연님이 몰표를 받앗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