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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깜찍한 범 내려온다는 처음이네요
무서운 범이 아니라 귀여운 아기호랑이 같았어요
중간에 어흥 하는 느낌의 표정과 손짓까지 너무나 귀여운 무대였어요
그러면서도 7살 어린이같지 않은 구수한 목소리가 인상 깊었어요
다른 곡 부르는 모습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