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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선곡이라 1차적으로 놀랐고
귀여운 얼굴로 범내려온다를 아주 구수하게 불러서 2차로 놀랐어요
목소리랑 노래 실력은 어른스러운데 발음이랑 율동, 표정은 딱 그나이대의 귀염뽀짝이라
무대 보는내내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았어요
마치 동요 부르는 아이를 보는 느낌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