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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진과 듀엣으로 어머니 불렀는데, 첫 소절부터 소름!
김소유 특유의 단단한 목소리랑 마이진의 감성이 만나니까 감동이 두 배였어요
특히 마지막에 감정을 폭발시키는 부분에서 눈물샘 자극 제대로
두 사람의 하모니가 너무 좋아서 계속 돌려보고 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