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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팀에서 나온 아키야마 사키양!
열네살이더라구요! ㅎㅎ 보쿄 종카라 노래를
불러줬는데 너무 노래를 잘불러서 놀랐어요
그런데 이날이 사키양 어머니의 심장병 수술날이였나봐요 ㅠㅠ
엄마가 열심히 하고 오랬다면서 각오를 다졌는데
덤덤하게 부르는 모습에 오히려 더 울컥했네요
꺾기 기술도 너무 좋았고 14살처럼 안보였어요
700점 중에서 653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