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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야마 리쿠군의 내나이가 어때서 무대를 보여줬어요 ㅎㅎ
계속 일본어로 부르다가 "내나이가 어때서~" 하는부분에서
한국말로 또박또박 부르더라구요 ㅠㅠ
진짜 너무 귀여웠어요 ㅋㅋㅋ앙증맞은 안무와
팔꿈치로 박수를 치는 센스까지~!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무대였어요 그리고 뽀글머리가 더 귀여움을 업시켜준거같아요 ㅋㅋ
리쿠군은 700점중에서 666점을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