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윤갑과 길을 나서는 여리

윤갑과 길을 나서는 여리

윤갑과 길을 나서는 여리

 

여리는 윤갑의 옆에있는게 좋지만 혹여나

자신때문에 윤갑이 다치게될까 두려워 고민중입니다.

그러다 화경(무당이 불현듯 보는 장면)을 통해

미래에 두 사람이 부부가 되어 자녀까지 함께하는 모습을 보고

윤갑이 죽지 않을것이라 안심하며 함께 길을 나서게되는데요

그런데 화경장면에서 윤갑이 표정이 영 윤갑이 같지가 않네요,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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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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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적인자몽Q116955
    여리는 혼란스러울것 같았어요. 앞으로 스토리 더욱 더 흥미진진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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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윤갑이 어린시절 자신때문에 다쳐서...저런가봐요.. 화경도 보고 무당해야겠다 여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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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여우랑랑I232618
    저 모습은 아마 빙의한 강철일듯하네요.ㅋㅋ
    그나저나 정말 여리가 용한 캐릭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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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두 사람 케미가 묘하게 잘 맞아서 보는 내내 재밌었어요
    같이 다니면서 조금씩 감정 바뀌는 게 자연스럽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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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려한백합P208174
    잘맞아보여요...서사도 있어서 충분하구여 ㅎㅎ 어린시절이계속기억에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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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직한미어캣K116538
    같이 떠나는 이 여정이 어떤 의미일지 궁금해졌어요
    여리의 눈빛에 다짐 같은 게 느껴졌던 장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