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이가 윤갑나리의 몸에 들어가 음식먹고 쾌락? 느끼는 씬 씨지가 웃겼어요 윤갑나리는 왕자 병 고칠려고 여리 데리고 온거였네요 윤갑나리몸에 강철이가 들어가있어 말투나 행동이 웃기고 그랬어요 왕자의 몸안에 팔척귀가 지배하는걸 어서 여리가 알기를 바래요 여리가 이드라마의 주인공인데 드라마를 잘 이끌어가네요 윤갑엄마로 나오신분 연기 좋았고 김기리님도 의원으로 특별출연하셨네요 다음화도 궁금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