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 강철이가 윤갑이의 몸에 빙의해 못다한 대의도 이루고 오랜 악연 여리와도 묘한 로맨스를 보여주고 그러는 드라마인가보네요 윤갑이의 죽음에 대해서도 밝혀야되겠구요. 어디로 튈 지 모르는 강철이 캐릭이다보니 드라마에 앞으로 은근 종잡을수없는 활기와 재미를 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