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중에 내관들 듣는데서 13년동안 점찍은 몸이니 어딜가지 마라 어쩐다 하는 강철이의 불경(?)한 소리를 듣고 심기 불편한 대전내관이네요 ㅎㅎ
미여우랑랑I232618이게 사실 틀린말은 아닌데 어쨌든 윤갑이로써 입장도 있고ㅋㅋ 남이 들으면 정말 이상하게 들릴 것 같은 말이긴하네요 ㅋㅋㅋ 그나저나 여기서도 두분 연기가 웃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