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귀궁 3화 재밌고 스토리도 좋네요 엔딩맛집으로 끝남

원자의 몸에 팔척귀귀신이 지배하고 있고

그 팔철귀는 윤갑나리도 삼켜 ..원자의 몸에 있었네요 ..

여리도 이 사실을 다 알게되었고 ..여리와 윤갑 어린 시절추억은 저의 눈물버튼이네요

윤갑이가 아무도 없는 여리 다시 데리러온다는데 제가 왜그리 눈물이 나는지요

여리님 우물귀신의 복수를 해주고

여리님 원자의 옷의 정보를 알게됩니다

왕은 윤갑을 죽일려고 한자를 병판에게 알아보고 명명백백히 밝혀달라합니다

근데 병판이 윤갑을 칼로 찌른자이지요

윤갑의 몸을 지배한것이 강철이라

윤갑은 아직도 먹는것에 미쳐있고 왕에게도 금쪽이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리님 윤갑나리영혼을 위해 팔척귀를 부르기위해 굿?을 합니다

그러자  원자(팔척귀)는 여리앞에 옵니다

여리는 팔척귀에게 위험해지자 강철이가 나타나 도와줍니다

원자의 몸에 팔척귀는 나오나 그팔척귀가 왕에 몸에 들어가고 드라마는 끝납니다

오늘도 존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