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부터 진짜로 재미있어지네요 ~ 팔척귀와 마주치기도 하고 여리(김지연 분)가 원자 이광(박재준 분)에게서 팔척귀를 벗겨내는데 성공한 모습까지 그려지면서 점점더 재미있어지는듯여 이제부터 시작인것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