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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을 너무 세게 덥혀서 늦잠을 자버린 강철이
윤갑모친이랑 실갱이를 하다가도
도시락 챙겨주니까 바로 용서합니다.ㅋㅋㅋㅋㅋ
영금은 진작 아들과 이렇게 부대끼고 살았을것을 후회하며
죽음 속에서 살아 돌아온 아들이 그저 사랑스러울뿐입니다.
(어머님 아드님이 아니여요. 설마 알고 계시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