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여리를 궁에 데려가기 위해 설득하는 윤갑이와 그를 보고 버럭한 강철이

여리를 궁에 데려가기 위해 설득하는 윤갑이와 그를 보고 버럭한 강철이

여리를 한양으로 데리러 가기 위한 윤갑이의 설득으로 강철이는 한양이라고 버럭하네요 

잠깐 나온 강철의 역할을 한 김영광님이 연기를 정말 넉살스럽게 잘하더라고요 보면서 너무 귀여우면서도 섬뜩하면서도 그랬어요 분량이 짧아서 아쉬운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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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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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넉살 서러움이 있어서 참 매력적인 캐릭터들이네요 
    귀신들이 너무 귀여우면 안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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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악어F130437
    여리를 궁에 데려가는 윤갑이 못됐어요
    강철이늗 여리를 걱정해서 못가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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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Z116693
    요즘 진짜 재밌게 보고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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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26852
    앞으로 전개가 더 기다려져요ㅋㅋㅋ 재밌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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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람부탄H128767
    더나왔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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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윤갑이 임금의 안경을 맞추어 주려는 갓이 아니라 팔척귀를 없애기 위해 여리를 궁궐에 데려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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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력적인참새L249626
    결국은 다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거죠.
    뭐 세상이 그렇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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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스러운햄스터S116515
    인물들 감정선 진짜 디테일하게 그려졌어요
    윤갑이랑 강철이 장면 너무 몰입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