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햄스터X244315
저도 이번에 오랜만에 보게돼서 반갑더라고요 ㅎㅎㅎ
여주인공에게만 보이던 악신을 연기한 김영광님.
정말 오랜만에 보게 되는데, 악신을 연기하기 위한 화장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미지가 달라서 처음에 그 배우님인 줄 몰랐네요.
그래도 능청스럽게 연기 잘해주셔서 감초같아서 드라마 보는 재미를 더해주셔서 좋았네요.
이제 남주인공에 빙의하셔서 그 모습을 덜 보게 되었지만,
드라마를 알리게 되는 초반에 인상깊은 모습을 보여주어 좋았어요.
앞으로도 김영광님.
다른 드라마에서 좋은 역할 많이 받으시길 바랄께요.
드라마 열심히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