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기린Q129201
배 속 태아까지 노리다니 아무리 원한이 깊어도 너무해요 얼굴에 검은물 뿌리는 장면 진짜 무서웠어요
오늘도 본방사수합니다
강철이 여리 전하까지 힘을 합쳐 팔척귀와 싸우네요
왕과 여리는 대화중 경괴석을 이야기를 나누었고 왕이 가진 그 경괴석은 여리 할머니 ( 넙덕무당)이 준거였어요
새로운 이무기도 등장했어요 이름이 비비네요
중전은 임신을 한것같아요
근데 악몽을 꾸었는데 ..악몽이 아니라 악귀가 괴롭히는것같네요
여리는 악귀를 존재를 느끼고 중전의 물건중 찾다 해골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해골안에는 태아를 죽이는 부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악귀도 등장합니다
여리와 강철은 악귀와 싸우게 됩니다
악귀가 검은물을 여리에게 뿌리고 엔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