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이정은 중전의 침소에 해골바가지를 가져다 둔 나인을 찾기위해 고신까지 행하지만 범인 나인이 풍산이 보낸 독을 먹고 숨을 거두어버리네요
자유로운독수리Z126807와, 정말 흥미진진한 전개네요. 풍산의 개입이라니 앞으로 어떤 음모가 더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 이렇게 급작스럽게 범인이 죽다니, 중전의 침소에 해골바가지라니... 소름돋는 장면이었어요.
잘생긴물소S229095와, 정말 극적인 전개네요. 풍산이라는 인물의 존감이 더욱 커지는 순간이었어요. 범인을 잡으려 했는데 오히려 범인이 죽다니… 이제 진실을 밝히기가 더욱 어려워졌겠어요.
창의적인비둘기H1209821와, 정말 흥미진진한 전개네요. 풍산이라는 인물의정체와 그 배경이 궁금해집니다. 중전의 침소에 해골바가지를 둔 이유도 밝혀지지 않아서 더욱 긴장감이 고조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