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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에게만 다정한 강철이네요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재미있고 심쿵유발하는 모습은 설렘을 유발합니다 팔척귀를 없애는 방법도 관심사지만 강철이랑 여리랑 어떻게 될지도 관심사네요 우리는 알고 정작 본인들만 모르는 썸 맞는거죠? 역할과 무관하게 두분 비주얼도 훈훈해서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