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티격태격 하는 여리와 강철이 이제는 서로를 엄청 많이 챙겨주네요 살맞은 여리님을 걱정해주고 요번엔 살맞은 강철님을 구하기위해 빨리최선을 다해 의식을 거행하네요 다행히 서로 좋아지면서 로맨스가 시작되는거같아 다음회가 더기다려지네요 설렘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