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귀궁 김지훈님이랑 카리스마 있는 연기할 때는 분위기 있다가 ㅋ 육성재님 또 코미디 연기하면 너무 귀엽고~
강철이 여리 구하려고 몸 던지는 장면도 멋있엉ㅆ고
중전이랑 여리 둘 다 살을 맞고 위태로운 상황이 이어지면서 몰입도 최고였고
왕이랑 강철이의 대립과 전우애까지 전개가 너무 촘촘하게 잘 짜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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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이야기
사극에 판타지를 더했는데 이렇게 자연스럽고 탄탄할 수가 있나요? 《귀궁》 진짜 웰메이드 드라마입니다!
- 자유로운독수리X120607
오랜만에 이렇게 몰입한 드라마에요! 주말만 기다리는 중입니다ㅎㅎ
- 부지런한제비꽃I125576
아직은 강철의 역활에 아쉬움이 남네요 좀더 결정적인 활약을 보여주겠지요
- 자유로운독수리Z126807
저도 그 장면들 너무 멋있었어요. 특히 육성재 배님의 액션 연기가 극의 몰입도를 확 높였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정말 촘촘한 전개에 푹 빠져서 봤습니다. 다음 회차도 너무 기대돼요!
- 잘생긴물소S229095
완전 공감합니다! 육성재 배우 액션 연기 정말 멋었어요.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이 계속해서 이어져서 눈을 뗄 수가 없었네요. 특히 왕과 강철이의 관계 변화가 인상 깊었어요. 촘촘한 전개 덕분에 더욱 몰입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 창의적인비둘기H1209821
저도 그 장면들 보면서 소름 돋았어요. 특히 육성 배우님의 액션 연기가 극의 몰입도를 확실히 높였던 것 같습니다. 전개가 촘촘해서 다음 내용이 계속 궁금해지는 드라마였어요.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