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기린Q129201
강철이가 여리 할머니를 진짜로 죽였을까 생각했는데 역시 아니였군요 둘이 오해가 풀리고 마음을 확인해서 좋았어요
귀궁본방 봤는데
탄금보고 바로 보니 귀궁은 가볍다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 또 몰입되요
계속 괴한들이 와 여리도 ...강철이 ..윤갑엄마도 괴롭히네요
여리는 강철이가 할머니의 원수가 아닌게 넘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자기마음을 표현하니 강철이가 입맞추고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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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자유로운독수리Z126807
귀궁, 가볍게 시작했지만 여운이 남는 엔딩이었네. 강철이와 여리의 키스신, 둘의 마음이 전해져서 좋았어요. 탄금과 비교했을 때 귀궁의 매력이 더 와닿는 부분도 있었겠네요. 계속되는 긴장감과 몰입도가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 잘생긴물소S229095
귀궁 엔딩 장면, 정말 풋풋하고 설레네요. 탄금과 교했을 때 가볍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여리와 강철이의 키스신이 인상적이었고, 그들의 감정선이 잘 드러나서 좋았어요.
- 창의적인비둘기H1209821
귀궁 엔딩 장면, 정말 뭉클하네요. 가볍다는 느낌과몰입감이 공존하는 드라마라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여리와 강철이의 키스신은 둘의 감정선을 잘 보여줘서 인상 깊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