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혼란스러운 여리

편안한키위Y206950

혼란스러워할만하죠ㅠㅠ
안쓰럽네요,,,

기쁜기린Q129201

강철이도 13년동안 여리를 위해서 미움과 원망 다 받아주고 정말 대단해요 강철이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지 생각하니 여리도 혼란스럽고 슬프겠죠

자유로운독수리Z126807

여리의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동안 감춰던 진실에 혼란스럽고 슬플 거 같아요.

돌아가신 할머니를 생각하면 더욱 마음이 아플 것 같네요.

잘생긴물소S229095

여리의 심정이 얼마나 혼란스러울지 상상도 안 갑다.  그동안 감춰왔던 진실을 마주하게 된 충격이 얼마나 클까요.

가족 간의 깊은 상처와 고통이 느껴지네요.  여리가 이 슬픔을 잘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창의적인비둘기H1209821

여리의 심정 충분히 이해가 돼요.  그동안 숨겨왔 진실을 알게 된 충격이 얼마나 클까요.

오랜 시간 쌓아온 믿음이 무너진 상황에서 혼란스러워하는 것도 당연한 감정인 것 같습니다.

근면한나팔꽃O212887

오랜시간 몰랐던 사실을 알게됐으니 얼마나 혼란스러울지 ..

존경스러운햄스터S116515

혼란스러워 흔들리는 여리의 눈빛이 아련했어요
마음의 갈등이 잘 전해져서 공감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