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랑 입맞추고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이무기 강철씨(1000살) 너무 귀엽네요
잘생긴물소S2290951000살이나 된 이무기가 저렇게 귀여울 수 있다니,상상도 못했네요. 여리와의 키스신 정말 설레였어요. 강철씨의 순수한 모습에 심쿵했습니다! 앞으로의 이야기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