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기린Q129201
저도 강철이가 존대하는 장면보고 적응 안되면서도 웃겼어요ㅎㅎ 그만큼 여리가 강철이한테 소중하다는 뜻이겠죠
그렇게 하대를 하더니
이정이 여리를 구하다 손을 다치고 나서야
존대해주는 강철이한테
적응 안되는 임금님과 전복구이 일당이네요 ㅎㅎ
저도 강철이가 존대하는 장면보고 적응 안되면서도 웃겼어요ㅎㅎ 그만큼 여리가 강철이한테 소중하다는 뜻이겠죠
강철이가 존대해서 너무 웃겼어요 강철임금케미도 좋아요
강철이 태도 변화에 임금님도 당황하셨겠어요. 여 구출 과정에서 강철이의 진심이 느껴져서 더 뭉클하네요. 전복구이 일당 얘기 완전 공감합니다! 이 부분 묘사가 정말 재밌었어요.
강철이 태도 변화에 임금님이 당황하는 모습이 재네요. 이정이가 다친 게 계기가 된 건 아쉽지만, 앞으로는 서로 존중하는 관계가 되길 바랍니다. 어쨌든 전복구이 일당은 웃음 포인트였어요 ㅎㅎ
여리를 구해줘서 강철이가 태도가 달라졌죠
강철이의 변화에 임금님이 당황하는 모습이 재밌요. 어색하지만 은근히 흐뭇한 장면이었어요. 전복구이 일당이라는 표현도 센스있네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여리를 구해준걸알고 임금에게도 고분고분해진 강철이죠 사실 저게 맞는건데 임금 포함 모두 쟤가 뭘 잘못 먹었나 표정ㅋㅋㅋ
적응이 안될 것 같아요 하대하다가 갑자기 존대라니요
전하와 상선영감의 콤비 너무 웃기게 잘 나온 장면이예요. 어리둥절한 표정 웃겨요.
진짜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너무 헷갈릴것같아요 와중에 다들 연기가 너무 찰졌습니다
임금님 캐릭터가 아직 낯설게 느껴져요 등장할 때마다 묘한 긴장감이 생기네요
드디어 보통 사람 보통 신하(?)다운 모습인데 모두를 술렁이게 한 강철이네요 암튼 여리를 구해준거에 대한 고마운 마음은 확실히 있는 강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