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떠나기 전 최인선은 윤갑을 찾아갔네요

떠나기 전 최인선은 윤갑을 찾아갔네요

 

대비는 최원우를 협박해 그의입궐을 막고

결국 식솔들은 떠나게 되는데

그 소식을 알게 된 최인선은 급히 몸종과 함께 달달한 고급 다과를 준비해 윤갑을 찾아가네요.

그렇지만 윤갑=강철이는 최인선의 마음을 알죠

자신은 인선이 원하는걸 들어줄수도 없다고

인선의 마음을 받아줄수가 없다고 단호히 철벽을 치고

윤갑의 엄마가 갑자기 납치를 당한걸 알고 급히 엄마를 구하러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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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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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러운토끼C243805
    저렇게 철벽치는게 맞는거죠 인선이에게도 그게 좋은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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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운다람쥐A195030
    윤갑 철벽 맘에드네요
    요즘 귀궁만 기다리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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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독수리Z126807
    인선이의 마음이 안쓰럽네요.  윤갑의 마음도 이해 가지만, 인선이의 진심이 전해지지 않아 더욱 슬프게 느껴집니다.
    
    윤갑의 어머니 납치 소식까지 더해져 더욱 긴장감이 고조되는군요.  다음 전개가 무척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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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치있는계단Y244234
    윤갑을 마음에 두었나보네요 철벽 제대로 치는데 좀 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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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물소S229095
    인선이의 마음이 너무 안타깝네요.  윤갑의 단호한태도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더 슬프고요.
    
    결국 인선이는 짝사랑의 아픔과 엄마의 위기까지 겹쳐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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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력적인참새R185626
    서로의 마음이 안쓰러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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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사포딜라S117061
    인선이의 마음이 안타깝기도해요. 윤갑이는 신분차이나 집안차이도 많이나는데 정말 자기릉 처음에 구해준 호감으로 좋아하던데, 윤갑안의 강철이가 일편단심이니 철벽치는것도 한편으로는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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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인비둘기H1209821
    인선이의 마음이 너무 애틋하게 느껴지네요.  결과 아쉬웠지만,  그녀의 진심이 윤갑에게 전해졌기를 바랍니다.
    
    윤갑의 어머니 납치 소식까지 더해져 더욱 안타까운 장면이었어요. 다음 전개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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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람부탄F185167
    단호하게 나가는게 맞는 것 같아요 ㅎㅎ
    윤갑 철벽 단호박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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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재적인팬더F228119
    인선이의 마음이 안쓰럽더라구요 ㅠㅠ
    윤갑의 마음도 이해가 가서 마음이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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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세한낙타N244336
    인기 많은 강철이네요 여인들의 마음을 사로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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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똥찬여우R116518
    이별 앞에 마지막 대면이 먹먹하네요
    두 사람의 이야기가 더 깊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