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E116805
꽁냥꽁냥할때는 보기 좋고 러블리합니다. 귀신 안 나오는 장면들은 정겨운 느낌도 들어서 좋습니다.
둘의 마음을 확인한 후 꽁냥꽁냥 보기 좋네요
꽁냥꽁냥할때는 보기 좋고 러블리합니다. 귀신 안 나오는 장면들은 정겨운 느낌도 들어서 좋습니다.
젊음이 참 아름답지요 드라마도 이제 끝나가네요
저도 그 장면 보면서 괜히 제가 다 흐뭇해지더라요.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보기 좋아서 계속 웃음이 나왔어요. 팔척귀 악귀들과 싸우는 장면도 좋았지만, 이런 달달한 모습도 놓칠 수 없죠!
둘의 꽁냥꽁냥 보니 좋네요 귀신 안 나오는 장면들도 좋아요 ㅎㅎ
꽁냥이는 장면 늠 좋다구요 ㅠㅠ 드라마도 이제 끝나가니 아쉽 ㅠㅠ
역시 드라마에 꽁냥꽁냥 하는게 있어야 더 재밌는것 같아요
꽁냥꽁냥 보기 좋아요 달달함 초과입니다
둘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팔척귀는 누구일까요 진실이 궁금해져요
이때 구절화?였나 꽃 활짝 피워주는 이무기 이게 바로 로맨티스트 이무기의 힘이죠
긴장감 속에서 힐링 포인트네요 케미가 장면에 잘 녹아있어요
긴장 속에서도 소소한 웃음이 있었네 캐릭터 매력 덕분에 더 몰입됐어요
예쁜 여리의 모습을 보며 흐뭇한 이무기 강철이네요ㅋㅋㅋ 둘이 꽁냥대는 모습을 많이 보고 싶었는데 감질났네요 그래도 이 장면 예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