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귀궁' 11회에서는 풍산(김상호 분)의 계략에 걸려들어
죽음을 맞이한 비비(조한결)의 모습이 그려졌다
풍산이 강철이를 향해 칼을 던졌고, 그 칼을 비비가 대신 맞았다. 그리고 팔척귀가 나타나 비비에게 꽂힌 칼로 몸속의 야광주를 꺼냈다. 야광주를 얻은 팔척귀는 더욱 강해졌고, 비비는 죽음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