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고양이I130204
팔척귀 너무 무서워요 강철이랑 여리 어떻게 해결할지 흥미진진합니다
계획은 맞아떨어집니다
강철은 유인당해 신당으로 오게 되었고 여리를 없앰으로써
이 모든 고리를 끊으려 하는 귀궁 비비를 막기 위해 강철은 싸울 수밖에.
풍산으로 빙의한 야광주가 강철을 향해 던진 화기의 칼날을 대신 맞는 비비.
원래의 모습으로 나타난 팔척귀는 비비에게 꽃힌 칼을 이용해
야광주를 마치 이쑤시개로 뽑아 먹듯 집어 삼키며 더 강해지는 모습입니다.
마치 드래곤볼에서 인조인간 셀이 누군가를 잡아먹고 더 강해지는 것과 같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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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비비가 마지막에 강철대신 칼을 맞아서 죽은 것이 안타까와요.
- 호기심많은두루미Z125533
결국 더 힘이 세지게 된거 같아서 보는데 고구마 먹는거 같았어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사실 악당은 계속 더 강해져야 나중에 어떻게 이기느냐 하는 호기심을 더 자극하는 법이죠 그나저나 모습을 조금 더 다르게 그려도 되는데 너무 추하게 그리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 순수한악어F130437
팔척귀가, 야광주를 흡수했네요. 더강해진 팔척귀를 강철이가 이길수 있을까요
- 자유로운독수리X120607
팔척귀 무섭 ㅠㅠ 정말 흥미 진진 ㅋㅋ
- 착한블루베리Z120645
팔척귀 ㅠㅠ 정말 흥미 진진 합니다 ㅎㅎ
- 수려한백합I120974
정말 ㅠㅠ 야광주 ㅠㅠ 두근 두근 세근 세근~ ㅎㅎ
- 변치않는멜론C1417159
정말 ㅠㅠ 결말이 ㅠㅠ 우찌 날지 ㅠㅠㅋ
- 편안한키위P229650
분장도 기가 막히게 했어요. 배우분이 누군지도 모르겠어요.
- 창의적인비둘기Q244121
이렇게 속아넘어가네요 정말 야광주 빼앗기고 비비 죽었을때 속상했어요
- 믿음직한미어캣K116538
분위기 자체가 확 달라진 것 같아요 앞으로 전개가 더 긴장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