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타까운 과거의 사건이 있었군요.. 팔척귀가 만들어질수 밖에 없었네요..
기쁜기린Q129201호위관인 천금휘는 왕의 안전을 위해 자기 고향으로 가자고 했는데 왕은 역으로 용담골 백성을 방패삼아 살려고 도망을 쳤으니 그 배신감이 너무 크겠죠 죄책감과 슬픈 영혼들이 모여 지금의 팔척귀가 만들어졌으니 씁쓸하고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