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진짜 윤갑의 혼이 다시 돌아왔는데 강철이 여리와도 애틋하고

이상한 말투를 구사하지만;ㅋㅋㅋ

엄마와도 이제 제법 정이 붙어 모자처럼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그 모습을 보며 통한과 분노를 느끼네요

흑화할까봐 걱정도 되지만

다음주에 종영이기도하고..

어쨌든 이미 죽은 몸이니... 

어찌저찌 현실을 잘 받아들이고(?) 성불하지않을까싶네요

그나저나 어쨌든 정말 불쌍한 윤갑이긴해요..

진짜 윤갑의 혼이 다시 돌아왔는데 강철이 여리와도 애틋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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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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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기린Q129201
    윤갑 억울하게 살해당하고 팔척귀한테 먹히고 참 안타까워요   자신의 몸도 주변사람들도 강철이한테 빼앗겼다는 생각이 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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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련된허머스X116525
    장면 보는 내내 눈길이 가네요
    캐릭터간 관계가 점점 흥미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