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다시 돌아온 윤갑이 반가운 이정.

다시 돌아온 윤갑이 반가운 이정.

다시 돌아온 윤갑이 반가운 이정.

하지만 경귀석때문에 가까이 가지는 못합니다.

귀신을 쫓는 돌에 윤갑이 반응한다는건

아무래도 찝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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