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자각못하던 혐관러브에서 진정한 알콩달콩 러브까지

자각못하던 혐관러브에서 진정한 알콩달콩 러브까지자각못하던 혐관러브에서 진정한 알콩달콩 러브까지자각못하던 혐관러브에서 진정한 알콩달콩 러브까지자각못하던 혐관러브에서 진정한 알콩달콩 러브까지자각못하던 혐관러브에서 진정한 알콩달콩 러브까지자각못하던 혐관러브에서 진정한 알콩달콩 러브까지

 

날 왜 이런 눈빛으로 쳐다보냐고 묻는 여리와 자신이 어떤 눈빛으로 바라보는지도 모르는 이무기 강철이시절에서 자신의 할머니를 죽인게 강철이라고 굳게 믿고있어서 깊어져가는 마음을 묻어두고 속이 썩어가던 여리가 강철이가 할머니를 해한것이 아니지만 여리를 위해서 원망의 대상을 자처한 착한 이무기였다는 진실을 알게 된 여리와의 눈물 젖은 키스로 서로 진정한 마음을 고백하는 장면까지, 그리고 이제는 저렇게 깨가 쏟아지는 투닥투닥 커플이 되었지요. 특히 마지막 사진 2장의 장면이 최애입니다. 둘이 분위기 잡고 키스를 하려다가 여리가 품에 갖고있던 경귀석으로 화들짝 달아나는 강철이와 경귀석 잠깐 빼둘까..?묻는 여리! ㅋㅋㅋㅋㅋㅋㅋㅋ 강철이가 왜? 뭐하려고 경귀석 빼두려고 실실 놀리는 장면이 저의 알콩달콩러브신중 최애장면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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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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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사자K125300
    두 배우의 캐미가 너무 좋아요~~ 
    은근 적극적인 여리와 은근 소심한 이무기 강처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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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냥한벚꽃O207583
    케미 완전 좋아요 주인공들이 열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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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nam
    저두 이장면 보고 웃겼어요 
    근데 친구라 뽀뽀신은 어색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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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면한나팔꽃O212887
    혐관사랑은 언제봐도 재밌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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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사포딜라S117061
    강철이랑 여리 너무 잘 어울려요. 여리가 윤갑 영혼이 돌아왔어도 본인이 연정을 품은 상대는 강철이라는것을 분명히해서 더욱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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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인계피F232435
    둘다 연기 잘하는 거 이 드라마 통해서 더욱 입증한 느낌이에요 감정선 잘 따라가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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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혐관에서 어느새 찐사로~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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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사포딜라X229261
    여리가 강철이에게 스며드는 장면이 설득이 됐어요.
    알고보면 꽤나 츤데레인 강철이라 안 좋아할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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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R201850
    둘 관계 변화 자연스럽게 잘그려진듯
    요즘 전개 완전 달달해서 보는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