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사포딜라S117061
비비가 강철이를 생각하는 마음은 충분히 느껴지더라구요. 강철이가 여리를 위해 야광주를 써서 희생할까봐 그런 행동을해서 안타까웠어요.
비비는 여리와 윤갑이 친하게 지내는것도
맘에 안들어하고있는데
팔척귀를 없애기위해서는 윤갑의 야광주가 필요하다는걸 알게되어 더더욱 불안해하고 있더라구요
그 와중에 여리와 윤갑이 서로 좋아하며
입맞춤하는거까지 보다니
더 불안할거같은데 설마 여리한테 안좋은 짓을 하진 않겠죠ㅜ
둘 사이 너무 좋은데 방해 안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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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혁신적인계피F232435
아무래도 드라마 전개상 다양한 관계를 만들어야 하니 그렇겠죠 그래도 저도 보면서 괜히 몰입됐어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비비도 허무하게 갔죠..유인하다 당하는 설정이라니
- 포근한꽃바늘J125577
여리를 미워하게 될 거 같더라구요 보면서도 안타까웠어요
- 독특한사포딜라X229261
겨우겨우(?)오랜만에 만난 강철이 형이 흔들리는 모습이 매우 못마땅한 비비였죠. 그래도 여리와도 나름 케미가 있었는데 이 캐릭터 결말이 놀랍고 아쉬웠어요 ㅠ
- 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캐릭터 연기 진짜 잘 잡으셨네요 스토리 보면서 몰입 제대로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