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정인가요 집나간 애들 찾는 엄마의 마음같았어요.

그동안 윤갑이가 아픈줄로만 생각하다

정말 윤갑이의 혼령이 왔다 간걸

엄마는 말하지 않아도 느끼더라구요.

같지 더이상 살면 안되겠다고 떠난 여리와 윤갑이를 도성 다 찾아 하룻밤 머무는 숙소까지 찾아온 윤갑이 어머니가 짠했어요.

 

 

정인가요 집나간 애들 찾는 엄마의 마음같았어요.정인가요 집나간 애들 찾는 엄마의 마음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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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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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인계피F232435
    조연분들도 연기를 너무 깊이 넘치게 잘하십니다 보는데 저까지 눈물을 글썽이게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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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윤갑어멈이 저기까지 찾아나섰네요. 굳이...하루정도는...안찾아도 됬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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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꽃바늘J125577
    조연들까지 싹 다 연기 잘 하더락구요 연기구멍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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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윤갑어머니 역할 배우 분  처음보네요 
    조연들의 연기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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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사포딜라X229261
    전에 납치됐을때 대놓고 윤갑은 죽었다는 암시도 있었고 그냥 엄마의 본능으로... 어찌 아들을 못 알아볼까 싶어요
    결국 아들이 아닌 걸 알고 폭발하는데 그래도 다시 둘을 찾아 오는 엄마의 마음이 안타까웠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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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러운토끼O116505
    스토리 보면서 마음이 찡했어요
    캐릭터 마음도 잘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