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여리의 강철에 대한 마음 느껴졌지요. 어머니와 재회하는 장면은 뭉클했어요
윤갑이 원래 몸으로 돌아와 어머니와 재회하는 장면이 보기 좋았어요.
여리를 좋아하는 마음도 알수 있었고 팔척귀의 꾐에 빠지지 않고 슬프지만 천도하는 윤갑이 안타까웠어요.
여리의 강철에 대한 마음을 다시 느낄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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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재치있는계단A227634
이제 두분진짜 사랑인가요? 잘 이루어졌음 좋겠네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여리도 점점 강철에게 진심되가네요. 보기 좋아요
- 밝은펭귄W121002
여리가 강철이를 생각하는마음이 느껴지는 씬이었어요 초반에 강철이보다 여리가 더 좋아하는거 같았어요
- 독특한사포딜라X229261
윤갑나리가 돌아와서 다행이고 반갑지만 강철이생각에 마냥 기쁘지만은 않은 여리였어요 윤갑나리도 슬프게도 그걸 바로 캐치했구요ㅠ
- 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여린 듯 단단한 모습이 참 인상 깊어요 가사가 마음속 깊이 오래 남네요
- 위대한코끼리K116512
여리 마음이 묘하게 느껴지네요 스토리 흐름도 흥미진진해요
- 편안한키위R201850
여리 표정에서 감정이 느껴지더라 스토리 전개도 흥미롭고 다음화 기대됨